호스트빠의 꽃미남들
| <호스트빠의 꽃미남들> |
아... 암튼 오늘은 컴퓨터때문에
컴퓨터가 맞탱이가 가서..
낮에 용산 좀 도라다니면서..
안쓰는 중고부품을 중고부품 매입하는 상점에 몇게 팔고..
또 문제있는 부품을 다시사서 갈아끼웠다..
이제 컴퓨터는 문제없이 잘돌아간다..
돈은 좀 들었는데.. 하여튼 기쁘다.. 카스나 신나게 해야겠다...
그리고 집에와서 자고 일어나서..
밥먹고 출근..
오늘도 왠지 가계가 공칠것같은 느낌이 팍팍들었따..
4시까지 손님이없었나?
4시까지 손님이없으면 그전에 피알나가서
명함돌려도 될것을... 대기실에 앉아있는것보다..
피알나가는게 훨씬.. 발전적일텐데...
도데체 왜 피알을 자주안나가는지 ......
하여튼 한테이블 왔다...
근데 역시나. 2일전에 왔던 손님중에 2명..
역시나 앉혔던 사람만 앉혔다...
거의 지명이나 마찮가지...
그리고 쭈욱 없다가..
6시 반인가?
그때쯤에 2번째테이블.. 2명왔다.
2명중에 한명은 지명이있었고..
한명이 초이스를 했다..
난 똥꼬에 바짝 힘을 주고... 2조로... 초이스 들어갔다..
근데 같은조 내 앞뒤로 잘생긴애 두명이있다..
조금 부담됐다..
룸에 들어가자.. 초이스하는 사람만 보고있고 지명있는사람은 엎드려있다..
오늘도 공칠수 없어서..
옆에 선수랑 짜고 맨트했따.
옆에 선수가 UN의 김정훈을 많이 닮았다..
꾀... 잘생겼다 키도 185고....
근데 또 어케보면 신정환을 좀 닮았다..
그게 보고있으면 존나 웃긴다..
매직아이 같은 얼굴이다..
또 반대쪽 옆에는 우리가계 최고의 몸짱...ㅡㅡ;;;
몸이 .. 권상우보다 좋을지도....
키는 나랑 비슷한데.. 허리가 30인가에..
어설픈 근육이 아니고.. 진짜 역삼각형
수년간 다져진근육..
결론은 남자가봐도 존나 멋진몸매...
얼굴도 남자답게 잘생겼음...
하여튼 맨트했다..
옆선수 : "신정환이에요" 이렇게 맨트했다..
그래서 나는 신정환 메니져는 너무 흔해서
나 : "신정환 코디에요"
이렇게 맨트했다.
근데 전혀 반응이 없다.. 냉담하게 쳐다만볼뿐..
아 민망하다.... 팬클럽이라고 할껄 그랬나..
초이스 끝나고.. 2조 3조 재초라고 한다..
신정환과 몸짱 그리고 난 2조였다..
2조 3조 맨처음 서있던대로.. 다같이 들어갔다.
그때 지명있는사람도 우리를 봤다..
그러자.. 2조 나 신정환 그리고 같이 들어갔던 몸짱 이렇게 셋보고
손님두명다 환호성을 지른다..
지명있는손님 : "얼~~~! 아까 안봐서 몰랐는데 이가계 ACE만 들어왔나보네.."
초이스하는손님 : "그지? 나 제네들 이가계에서 첨보는거가터... "
하여튼 기분좋았다.. 들어간 6명을 쭈욱 보더니..
다봤다고 한다...
그리고 조금있다가.. 1,2,3번 재초란다..
신정환 1번 나 2번 몸짱 3번..
아.. 긴장됐다.. 근데 아무래도 몸짱에게 밀릴것같다..
몸짱 그녀석은 내가봐도 대부분의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스타일이다..
셋이서 들어갔다.
다시 환호성이 들린다...
왠지 기분좋았다.. 내가 인기가수가 된듯한 기분이랄까...
초이스하는 손님이 일어서더니..
내앞에서 섰다..
그러더니 손가락으로 날 10초정도 가르킨다..
오 내가 된거 같았다.
양사이드의 신정환과 몸짱은 날쳐다보고 있다..
나 : "저요? 저 앉아요?"
그러자 손님이 지갑에서 만원짜리를 꺼내서 나에게 건내주면서 하는말
손님 : "차비하세요.."
그리고 이번엔 몸짱에게 가서 또 똑같이 몸짱에게 만원주고 차비하라고 한다..
그러더니 신정환을 대리고 앉힌다...
몸짱은 황당해서 그자리에서 굳었다..
나는 일단 만원을 주머니에 넣고.. 대기실로 향했다..
아. .내가 신정환에게 밀렸다..
아무래도 신정환의 키에 밀린것같다...
몸짱과 나는 꿀꿀한 마음으로 대기실로 왔다..
그리고 앉아있었다...
진짜 신정환도 나도 몸짱이 메이드 될것 같았는데..
그리고 7시 반에 2명왔다.. 초이스했다...
누가됐는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초이스 끝났다고 한다..
앞전에 말한 그 ACE는 오늘 또 캐쥬얼입고 와서. 공친다..
나도 공친다.. 몸짱도 공친다..
그래서 바로 퇴근한다고 하고.. 집에왔다..
하여튼 오늘 만원 벌었다...
ps. 아차 그리고 우리가계에 얼마전에 희안한애가 들어왔습니다.
생긴건 진짜 일본애처럼 생겼습니다. 진짜 꽃미남입니다.
어디 하두리얼짱 그런애들은 상대도 안됩니다.
귀여우면서 진짜 잘생겼습니다.
얼굴만은 거의 우리가계 TOP입니다.
근데 그녀석... 키가 166인가 167입니다..
저의 중2때 키입니다.
게가 서서 노래부르는거 보고있으면. 참 귀엽고 웃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