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정글

" 저혈압 "에 해당되는 글 1건

  1. 저혈압 증상

저혈압 증상


- 진단

혈압이 정상보다 낮은 상태. 혈압강하증, 또는 저혈압이라고 한다. 저혈압은 평상시 최대혈압이 100 ㎜Hg 이하, 최저 혈압이 60㎜Hg 이하인 상태를 의미한다. 


저혈압은 다음과 같이 세 가지 형태로 분류한다.


* 본태성 저혈압

본태성 저혈압은 체질성 저혈압이라고 하는데 몸미 마르고 골격이 작으며 근육 양이 적은 무력성 체질의 여성에게 많다. 가장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저혈압으로서 체질성인 것으로 생각되며 신경질적이고 자율신경의 조절기능이 안정되어 있지 않은 사람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 속발성 저혈압

다른 병이 원인이 되어 혈압이 저하된 경우이며, 이 중에는 출혈이나 쇼크 등으로 급격히 저혈압이 되는 경우와 암이나 백혈병 등으로 인해 만성적으로 혈압이 저하되는 경우가 있다.


* 기립성 저혈압

기립성저혈압은 체위성 저혈압이라고도 하며, 체위 변환시에 혈압을 조절하는 자율신경의 기능에 문제가 있어 일어나는 저혈압이다. 특히 일어설 때 혈압의 저하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일어설 때 최고 혈압이 20 ㎜Hg 이상 하강하는 것을 기립성저혈압이라 한다.

- 원인

저혈압은 고혈압보다 위험하다고 걱정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저혈압은 질환이 아니며 다른 질병의 원인이 되지도 않는다. 대개의 사람들이 저혈압과 아무 관계가 없는 증세들을 저혈압과 연관시켜 잘못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혈압이란 피가 혈관 벽에 가하는 압력이다. 심장이 피를 온몸으로 짜보내는 힘, 혈관 내의 피의 양, 혈관이 가지는 저항력에 의해 결정된다. 저혈압은 혈관 벽에 가해지는 압력이 정상보다 떨어진 상태로 심장의 펌프 능력이 저하되거나, 혈관 속을 흐르는 피의 양이 줄거나, 아니면 혈관이 혈액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지면 발생한다.

대개 최고혈압이 100 mmHg가 안 되면 저혈압으로 진단한다. 갑자기 저혈압 상태가 되면 수압이 정상 이하로 떨어질 때처럼 우리 몸은 적정량의 피를 공급받지 못하게 되고 그 결과 각 조직이나 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산소가 모자라게 되어 건강이나 심지어 생명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심한 출혈이 있는 경우 혈압계로 측정이 되지 않을 정도로 혈압이 낮아지는데 이런 경우가 정말 위험한 저혈압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저혈압은 그냥 단순히 혈압이 낮은 상태를 말한다. 이런 본태성 저혈압을 가졌다고 해서 위험하지는 않다. 혈압이 떨어지는 외적 요인으로는 온도, 환경, 음식물, 풍토 등이며, 내부적으로는 유전적 요인이 인정되고 있으나 입증된 바는 없다. 물론 속발성 저혈압은 원인이 되는 질환에 의해 저혈압이 오게 된다.

- 증상
저혈압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호소는 다양하지만, 현기증, 권태감, 두통, 피로감, 식욕감퇴 등의 증상이 많다. 또 사지의 냉감, 무기력, 불면증을 호소하고 맥박이 느리거나 변비도 많이 나타난다. 하지만 특별한 증상 없이 평소 혈압이 다소 낮을 뿐인 본태성 저혈압은 문제될 것이 없다. 오히려 혈압이 낮으면 혈관 내벽의 손상이 적어 장수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

저혈압이 있을 경우 머리가 아프고 기운이 없거나 어지러운 증상이 있으면 혈압이 낮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런 증상은 대부분 피로나 스트레스와 같은 다른 원인에 의해 생긴 것일 가능성이 높고 혈압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저혈압이 심하면 정상인에 비하여 기본적인 힘이 부족하여 피로해지기 쉽고 나른해지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자각증상은 혈압이 떨어지는 봄부터 여름철이 더 심하다. 기립성저혈압이 심한 경우에는 기분이 나빠지고, 서 있으면 쓰러질 것 같게 되며, 피로권태감이 든다,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일의 능률이 저하되거나 사고력이 둔해지기도 한다.

- 키위누리 라는 사이트에 명시된 양방 치료법
혈압이 정상보다 낮아도 일반적으로 증상의 호소가 없을 때에는 치료 대상이 되지 않는다. 특히 본태성 저혈압인 경우는 체질이거나 유전적인 소인일 수 있으므로 치료를 해야하는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증세가 심하면 증상을 경감시키기 위해 자율신경조절제나 신경안정제를 처방하기도 한다. 때에 따라서는 혈압을 높이는 약이나 순환 호르몬제를 쓰기도 한다.

속발성 저혈압은 원인이 되는 질환에 따라 치료법을 선택한다. 기립성저혈압에 대하여는 원인이 되는 기초질환이 있으면 먼저 그것을 치료할 필요가 있고, 약물로는 승압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 기립성 저혈압의 정보

누었다가 갑자기 일어나가거나, 앉았다가 갑자기 일어설 때, 혹은 오랜 시간 서 있을 때, 혈액은 중력에 의하여 하반신으로 모이고, 심장으로 가는 정맥혈의 환류가 감소하여 어지럽거나 심한 경우 실신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하지만 몸에 이상이 없을 경우, 신경반사기구가 즉시 작동하여 혈압이 유지되도록 하기 때문에 기립성 저혈압은 곧 회복된다.

기립성 저혈압은 출혈이나 탈수가 있을 때, 고혈압 환자가 혈압강하제, 특히 자율신경 차단제를 복용하고 있을 때도 나타난다.

정상인이 일어날 때 잠깐 어지러운 것은 기립성 저혈압이 아니라 신경계통이 적응을 못해 혈압이 일시적으로 조금 낮아진 것이다. 반면 기립성 저혈압은 일어난 후에도 혈압이 계속 떨어져서 1 분 후 측정했을 때 앉아서 측정한 혈압보다 최고 혈압이 20 mmHg 이상, 최저 혈압이 10 mmHg 이상 감소한 경우, 또는 평균 혈압이 10 ~ 15 mmHg 이상 감소한 경우를 말한다.

기립성 저혈압 환자는 현기증, 시력 장애, 구역질, 실신 등의 증세를 나타내며 그 원인을 찾아 치료를 해야한다. 기립성 저혈압의 증세가 나타난 경우에는 옆으로 누워서 안정을 취하면 대부분 회복이 된다.

본태성 저혈압과 마찬가지로 기립성 저혈압은 몸이 마른 여성, 노인에게 많고 또 본태성 저혈압과 합병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노인들에게 나타나는 기립성 저혈압은 나이가 들면서 심박출량이 감소하고 혈관의 탄력성이 떨어져 뇌나 심장으로 가는 혈류량이 감소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일종의 노화현상이다.

- 저혈압을 위한 생활 습관 개선

저혈압은 심장 기능이 약해서 심장이 충분한 혈액을 펌프질하지 못하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여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저혈압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시도해본다.

일시적으로 혈압이 내려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술을 마시면 혈관이 확장되어 혈압이 더 내려간다. 또 목욕탕 안에 오래 있으면 메스꺼움을 느끼게 되는데 이러한 현상은 협압이 내려가 뇌에 혈액 공급이 잘 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저혈압일 경우에는 음주 후나 목욕 후에 일어서면 혈압이 떨어지면서 뇌빈혈로 쓰러지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운동을 통해 심장 기능을 개선시킨다

고혈압의 경우 거의 비슷하지만 심폐지구력을 기르는 빨리 걷기, 조깅, 수영 등의 운동이 권장된다. 운동량은 매일 숨이 조금 찰 정도로 30 분씩 1 주일에 3 일 이상 하게 되면 심장기능 향상과 더불어 정상혈압을 찾는데 도움을 준다.

적포도주 한 잔은 약식전 한 잔의 적포도주는 저혈압인 사람에게 좋은 약이다. 혈액순환을 돕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며 그 자체가 상당한 칼로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영양식은 필수고단백식을 한다. 필수 아미노산 보충을 위해 동물성 단백질을 많이 섭취한다. 필수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은 계란, 우유, 고기 등이다. 쌀에는 필수 아미노산이 적어 단백가가 낮으므로 밥을 많이 먹기보다는 고단백 식품을 많이 섭취하여야 한다. 또한 고칼로리식을 해야 한다. 칼로리는 에너지의 원천이다. 칼로리가 부족하면 체중이 줄고 기력이 더 떨어진다. 칼로리가 높은 식품을 찾아서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저혈압은 나이가 듦에 따라 정상으로 되므로 생활에 불편을 느끼지 않을 정도라면 생활습관의 개선노력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010/08/09 10:16 2010/08/09 10:16
top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