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된 문서 파일 복구
손상된 문서 파일을 복원 하고자 하실 경우 원본 하드 디스크(즉 손상된 파일이 저장된 하드디스크)가 있어야 합니다.
문서 파일이 손상되는 경우는 여러가지 경우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바이러스에 의한 손상, 데이타의 작업중 오류에 의한 손상, 데이타 저장중 오류에 의한 손상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특히 손상된 파일을 복원하기 위해서는 파일 시스템과 데이타의 구조를 알아야 복원이 가능하며 데이터의 구조를 확인하면서 작업을 진행해야 하므로 많은 시간이 소요될수 있습니다.
손상된 파일의 복구 과정
1) 하드 디스크의 미러링
하드 디스크의 원본 보존을 위해 복구 입고된 하드를 먼저 실린더별로 백업 받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미러링시 원본 데이타는 전혀 손상이 없으며 원본 그대로를 보존하는것이 목적이고 모든 작업 및 데이터 복구는 백업된 하드 디스크로 작업 진행 합니다.
2) 손상된 파일의 저장 위치 확인
조각난 파일의 저장위치를 논리드라이브의 절대값(클러스터)를 확인 합니다. 클러스터란 파일이 저장되는 단위로 한클러스터에 한개의 파일이 저장되기도 하고 한개의 파일이 여러개의 클러스터에 분산 저장 되기도 합니다.
3) 손상된 파일의 저장 용량의 확인
손상된 파일의 저장용량을 확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파일이 정보로써 갖고 있는 저장용량과 실제 파일이 몇개의 클러스터를 사용하였는지를 검사함으로써 파일의 손상위치, 잃어버린 클러스터와 섹터의 갯수를 파악 가능합니다.
4) 손상된 파일의 클러스터 구조 및 FAT정보 복원
위에서 확인한 각종 정보를 바탕으로 실제로 손상된 파일의 복원 작업을 시도 합니다. 작업 시간은 파일의 용량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하루정도 소요 됩니다.
손상된 파일의 유형
1) 파일이 조각나 손상된 경우
말그대로 한개의 파일이 여러개의 클러스터를 사용하는 경우 클러스터가 서로 이웃하지 않고 하드 디스크이 미디어의 데이타 영역에 산재하고 있을때 파일의 일정한 영역을 읽던 컴퓨터가 다음 클러스터의 영역을 찾지 못해서 파일의 일부를 읽지 못해 손상이 발생한 경우 입니다.
이처럼 파일이 조각난 경우 클러스터 검사를 통해서 조각난 파일을 복원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원본 저장 하드 디스크가 필요합니다. 작업 소요 시간은 파일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하루에서 이틀정도 소요 됩니다.
지워진 영역이 너무 많아 더이상 클러스터 정보를 연결할수 없을 경우 복원은 불가능할수 있습니다.
2) 오피스 파일이 손상된 경우
오피스 파일이 손상된 경우 오피스XP에서 파일을 읽어 들이는 것만으로도 손상된 오피스 파일이 복원될수 있습니다. 이경우 오피스XP가 자동적으로 손상된 부분을 복원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손상의 정도가 심할 경우 아주 일부분의 데이타만 복원 가능합니다.
오피스XP로 복원이 불가능할경우 전문 복구업체에 의뢰를 하시는 편이 나으며 위의 복원 작업시 원본 파일이 손상될수 있으므로 반드시 백업 파일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위의 작업중 파일이 용량이 변한 경우나 클러스터가 변경된 경우, 파일이 같은 이름의 다른 파일에 의해 덮어쓰여진 경우 작업 자체가 불가능할수 있습니다.
3) 삭제, 포맷후 손상된 파일
삭제, 포맷후 복원된 데이터를 확인하여 보니 열리지 않거나 깨진 파일로 보일경우 클러스터가 분산저장되어 파일이 조각났거나 손상된 경우 입니다.
실제로 이런경우는 복원작업이 매우 힘들며 파일의 특수 패턴만으로 복구 작업을 진행해서 파일의 내용만 남고 파일의 정보(이름, 작성자, 작성일자등)는 모두 소실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파일의 용량이 크면 클수록 사용하는 클러스터가 많고 데이터가 분산 저장된 후에 그 데이터가 삭제되었다면 파일의 일부를 잃어 버릴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