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데이트레이딩은 힘든 것일까? (2)
몸이 아플땐 낮잠도 보약이다..
잠시 눈을 붙였다..
그야말로 상쾌한 일요일이구나..
컨디션 좀 좋아진김에.. 글 하나 더 써본다..
- 역시.. 단순한 연어다..-
거금 100만원 짜리 강연회라하더라도.. 객석은 꽉 차게 될 것이다..
이 두 사람이 함께 한국에서 강연회를 개최한다면 말이다..
당대 최고수한테 한 수 배울 수 있다는데..
1,000만원 인들 아깝겠는가..?
만약 파생트레이더인 당신이 이들에게 질문을 던질 수 있는 기회를 잡는다면..
어떠한 질문을 한 번 던져보겠는가..?
연어의 우스갯 소리지만.. 많은 한국 트레이더들이 이런 질문을 던질지도 모르겠다..
"어떤 보조지표를 쓰고계세요..?"
(농담아니다.. 정말 쏟아지는 질문 중 하나다..)
이제 이야기를 본 궤도로 돌려보자..
행복하게 웃고있는 이 사람의 입장과는 달리..
데이트레이딩은 아주 어렵고도 힘든 매매라 할 수 있다..
이유인즉슨.. 손실을 볼 가능성이 너무나 크기 때문이다..
통계적으로.. 대부분의 트레이더가 한 두 달 안에 깡통을 경험한다고 하는데..
이는.. 데이트레이더들에 대한 통계치와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다..
아니 정말..?
일반적으로 포지션 투자가들보다..
더 적은 금액으로도..
더욱 안전하게..
꾸준한 수익으로 실적을 쌓아갈 수 있는게 데이트레이딩 아니었던가..?
이 말이 맞다면.. 최선이 아닌 최악의 결과를 야기하는 것 아닌가..?
단순히 잦은 매매로 인한 슬리피지와 수수료의 영향 때문일까..?
하지만.. 대부분 그 이상 벌면 된다고 생각하면서 뛰어드니까..
그 이상의 이유가 있을터..
이제 계산기 두들기며 한 번 살펴보길 바란다..
(선물에서) 마진콜까지 1,000만원의 여유가 있는 포지션트레이더와..
마찬가지로 여유금액이 1,000만원인 데이트레이더의 경우..
과연 누가 더 빨리 시장에서 퇴출될 가능성이 큰가..?
포지션트레이더의 경우.. 롱이든 숏이든 운에 따라 결과는 다르겠지만..
20포인트의 여유라면 의외로 오랜기간 버텨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추세 방향을 잘 타면 오히려 수익마저 챙기고..
장이 변동성이 크지 않거나.. 이리저리 갈 방향을 못 잡고 있으면..
생각외로 몇 달 이상.. 심지어 6개월 이상 버텨낼 가능성도 크다..
기이한 현상이 아닌가..?
반면에.. 데이트레이딩에서 20포인트 날려먹는건.. 그야말로 일도 아니다..
여기저기 방향잡다 손절..
그리고 또 손절..
하루에 1~2 포인트 허공에 날리는건 늘상 발생할 수 있다..
그래서일까..?
선물계좌 마진콜까지.. 1달이 채 안걸린다는 통계치 말이다..
※ 연재는 계속됩니다..
차근차근 밟아가자구요..~
- 연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