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 가을 단양여행 - 고수동굴
고수동굴은 어릴적에 가본기억이 있고
몇년전 단양여행할 때 들럿던 곳입니다.
온달관광지에 동굴이 있으니 둘중 하나로 생략해도 될듯하고...
입장료는 4,000원 할인예매 3,600원에 구입했습니다.
코스가 온달동굴 보다는 좀 길고 규모도 웅장하죠.
입장료도 저렴하니 들러도 좋을 듯 합니다.
동굴은 어두워서 사진 찍기가 어려워요^^
입구에 가까이 있는
초반 풍경입니다.
이런 분위기 참 좋아요^^
잘나온 사진은 아니지만
뭔가 심오한 느낌이 드는 사진. ㅎㅎ
해저풍경이 상상되는 느낌이랄까여? []
꽤 높이 올라갔다 내려오기 때문에
밑을 내려다 보면 아찔할 때도 있었어요
멋지고 웅장한 곳이 많았는데
사진이 흔들려서 올리지 않았습니다.
직접가서 보시는 게 나을 듯 해요^^;
동굴을 나와 내려오는 길에 기념품과 한약재등을 팔더라구요.
그중에 짚으로 만든 집이 귀여워서 담아봅니다
주렁주렁 열린감을 보니
풍성한 가을답네요~
하나 따고 싶었는데 못 넘어가게 되어 있어서... 포기 ㅋ
누군가 걸어놓은 시래기? 에서
시골스러운 소박함이 묻어납니다.
수줍은 듯이 열린 새빨간 고추도
가을 풍경에 빠지지 않네요~
알찬 단양여행길..
이제 충주호 유람선을 타러 발걸음을 옮깁니다.
단양은 제게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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