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테이블 만들기
생각했던것 보다 모든 과정이 어럽지 않아서 나름 즐기면서 만든 < 미리지오 타일 테이블 >
정말 누구나 할 수 있는 DIY이다.
반제품상태로 배송되고 자세한 설명서가 있어서 누구나 만들 수 있다.
비교적 만족하는 테이블 만들기 !
다리연결 부분에 나사 들어가는 구멍을 만들어 놓아서 잘 맞춰서 연결만 하면 된다.
나무무게에 상판에 타일이 올라가므로 꽤 무겁다 지지대가 있어야 한다.
만들어 놓고 다 끝낸사람마냥 혼자서 뿌듯해 하면서 이쁜 타일을 올려놔본다.
크림색인 비앙코와 푸른빛의 아즐로를 반반 주문했다 맘에 든다 ^^
이대로 밀크페인트를 칠하지 않고 나무결을 살려서 바니쉬만 칠할까 고민했지만...
역시 뽀얀 크림빛 테이블쪽으로 맘이 가 버렸다.
조립하기전에 180방 사포로 사포질을 열심히 했지만 칠하기 전에 또 사포로 살살 문질러서 나무결을 정리하고 바른다.
한번 바르고 말리고 또 얼룩진 곳 사포질 하고 ... 바르고 말리고 사포질하고.. 이 과정이 시간도 걸리고 번거롭긴 하다.
코팅역활을 하는 바니쉬.. 전체를 붓으로 발라서 말리고 얼룩 사포질 하는 이 과정을 3번정도 해야한다.
밤에 자다가 나와서 혼자 바니쉬를 칠하는 나를 보고 우리집 남자가...껄껄 웃고 들어갔다.
3번정도 바니쉬를 칠해 줘야 한다. 마지막 줄눈이 다 마르면 미술붓으로 타일 사이사이 줄눈위에 바니쉬를 칠해야 한다.
이 과정도 3번정도 해갸 가 안탄다. 마지막으로 상판만 살살 사포질해서 촉감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면 끝이다.
작은 아이 책상에 컴퓨터를 올려놨더니 불편하다고 해서 컴퓨터 테이블 용도로 만들었다.
행여 테이블 만들기에 도전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서 ...
전체 비용은 14만원 정도 들었다. 그 돈으로 어디가서 이 뽀얀 테이블을 사겠는가! 다리와 상판은 원목이다.
테이블만 10만원정도이다 사이즈가 여러게 있는데 나는 120x 47x45를 샀다.
소파 테이블용이라면 높이가 35인것을 좋을 것같다.
손잡이 닷컴 DIY 코너에 들어가면 있다.
타일과 사포,페인트,바니쉬 접착제, 줄눈제는 따로 구입해야 한다.
나는 미라지오로 했지만 미스트랄도 선명한 색이 이쁘다 120 의 경우 타일을 30장 구입하면 된다 색을 선택할수 있다.
줄눈제와 타일,접착제,페인트 , 솔을 구입해야 한다.
내가 만든 최초의 가구 ㅋㅋㅋㅋ
누가 재미있었냐고 물어본다면 ^^
미소를 지으면서 응 잼있었어... 너도 만들어~~~라고 말해줄것 같다.^^;
